동생 야동
상세검색
"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5,667 / 567 페이지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후직업 : 학생성격 : 쾌활사촌여동생 과 어쩌다 하게된 썰 풀겟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4년전 군대 제대후 여름에 일고 안하고 집에만 쉬고있으니 부모님이 사촌여동생 ㅇㅇ하고 오션월드를 다녀오라고 돈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본의아니게 동생과 저 단둘이 오션월드 로 가게되었습니다 동생이 그당시 16살이었는데 자기 몸에 과분한 비키니를 입고온게 화근이 되었습니다 비키니가 자기 몸보다 큰지 계속해서 움직이고 벗겨지고 하더군요 구명조끼속안으로 손을 넣어서 제가 계속해서 비키니끈을 조여주고 하다보니 계속해서 몸을 쓰…
  • 안녕하십니까오피걸스를 읽고 날마다 불끈불끈 꿈틀대는평범한 30중반 유부입니다반갑습니다 (')(..)저도 얼마전 후기에 남길만한 일이 드디어 생겨버렸네요 ㅎㅎ와이프가 둘째를 임신중이었는데,예정일보다 3주 일찍 출산을 하게 되었습니다.산후조리원에 들어가면3살 첫째를 장모님께서 봐주시기로 하셨는데모임에서 열흘간 해외여행을 가시려는 찰나에 둘째가 나와버렸습니다.막막하던차에 장모님의 동생분 처이모님께서 선뜻 큰아이를 봐주시겠다 하시더군요이분은 장모님의 막내동생분으로나이는 50대 초중반 일찍이 사별 후혼자 꽃집 운영하며 지내시는 분입니다.워낙…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중반직업 : 취준생성격 : 까불락거림오피걸스 여관바리게시판만 이용하다가 이번에 알게된 게시판. 역시나 후기등록이 있어야 타게시물 열람권한이 생기더군요. 집에 세탁기 뒤지러 갑니다. 여동생 빤쮸 벗어놨네요ㅋㅋㅋ 바로 겟합니다. 토렌트 뒤져서 근친컨셉 야동하나 다운받습니다. 보면서 상상하려고 노력해봤으나, 도저히 안되겠더군요ㅠㅠ 그냥 영상속 누님보면서 발사합니다ㅋㅋ 급 찾아온 현자타임,,, 왠지모를 씁쓸함을 뒤로한채 빤쮸에 묻은 내새끼들 물로 씻어내고 꼭 짜서 다시 세탁기안에 넣어뒀습니다. 아! 참고로 영…
  • 제수씨...아니 친구와이프랑 한 썰입니다. 키로수 있는 어플 아시죠? 오래만에 심심해서 와잎도없구 설치해서 놀고있었어요 0키로 처자 있길래 혹시나하고 대화를 걸었어요 . 나이는 저보다 3살위~! 와잎이랑 갑이더군요 . 문득 드는 생각이 우리아파트에 와잎 친구들이 몇명살거든요 . 처음에 아 아는 사람이어라 상상하면서 혼자 생각 했죠 근데 이게 설마 있줄이야 대화를 나누면서 경험 취향 등등 얘기를 하다가 남편있는데 취향이 너무 안맞아서 가끔 연하? 몇명 보고 했답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를 하니 잘하면 볼수도있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
  • 주말에 친척들과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고깃집에서 저녁 먹으려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우리누나와 사촌동생이앞에 앉고 저랑 작은엄마가 같이 앉았어요.누나랑,사촌동생이 쌈무,상추,쌈장 같은거 가지러 가고 둘만 있으니어색해서 여친이랑 카톡 주고받는데 작은엄마가 애인이야? 그러고바싹 붙어서 처음에는 가볍게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귀엽게 생겼네.몇살이야? 얼마나 사겼어? 그런거 묻더니 잘해줘? 네.뭐 잘해줘요.그러니까 진짜 뻥안치고 내 성기를 손으로 잡고 살짝 흔들면서 이것도잘해줘? 그러는데 놀라서 반사적으로 다리 올려서 카바 쳤어요.자꾸 손가락…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초반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제 사촌여동생은 학교다닐때부터 집안에서 내놓은? 그런 아이입니다. 하도 가출 밥먹듯이 하고 양아치짓하고 돌아다니니 누가 이뻐하겠어요. 그래도 저랑은 나이차도 적고 오빠오빠하고 잘 앵겨서 친한 편이었지요. 친척중에 나이 비슷한 또래가 서로밖에 없어서인지 모임 있으면 잘 붙어 놀았어요. 가족모임에서 만나면 절로 침만 꼴딱꼴딱 삼키게끔 만드는 매력이 있었지요. 물건도 안커진 척 자꾸 옆으로 밀어놔야 했구요. 언제 한번은 얘가 자꾸 편하게 입고 들러붙어서 물건이 터질것처럼 커…
  • 제수씨...아니 친구와이프랑 한 썰입니다. 키로수 있는 어플 아시죠? 오래만에 심심해서 와잎도없구 설치해서 놀고있었어요 0키로 처자 있길래 혹시나하고 대화를 걸었어요 . 나이는 저보다 3살위~! 와잎이랑 갑이더군요 . 문득 드는 생각이 우리아파트에 와잎 친구들이 몇명살거든요 . 처음에 아 아는 사람이어라 상상하면서 혼자 생각 했죠 근데 이게 설마 있줄이야 대화를 나누면서 경험 취향 등등 얘기를 하다가 남편있는데 취향이 너무 안맞아서 가끔 연하? 몇명 보고 했답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를 하니 잘하면 볼수도있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0대중반직업 : 사무직성격 : 털털함.저에게도 이런일이 생길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필력이 딸려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고모딸이자 저랑은 동갑이면서 생일이 늦어서 저한테 오빠라고 부르며 어렸을때부터 자주놀고 마음도 잘맞아서 고등학교때까지 꾸준히 만나고 20대때고 같이 술도먹고 서로 남친,여친이랑 자봤냐 이런저런 고민상담도 많이 하던친구였는데.. 이런얘기를 하면서도 친척이다보니 자고싶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습니다. 근데 20대 중반이 되면서 서로 살고있는 지역도 멀고 각자의 생활을 하다보니 자연스…
  • 안녕하세요.여기 가입해서 다른분의 글을 보고위해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게시판 수위가 어느정도인지 분위기는 어떤지 전혀 모르기에그냥 편하게 쓸테니 보시는분도 야설이다 망상이다 생각하면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모든이야기를 하기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길이 너무 길어 질것같아서 요약을 하겠습니다.저는 11살때부터 16살 차이나는 새어머니와 살았습니다.새로운 가정이였지만 또 다른 분란이나 갈등은 없었고 별다를것 없는 보통의 가정같았던것같습니다.새어머니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쌍하다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았는데저는 누가 물어보면 아무렇…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중반직업 : 회사원성격 : 쾌활함어릴때부터 친하게 자주보면 사촌 누나가 있는데 20살이후 연락없이 지내다 사촌누가 취직을 하면서 저희집 근처에 방을 얻어 살게 됐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과 식사도 자주하고 다시 친하게 지내게 됐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 늦게 사촌누나에게 전화가 와서 데릴러 와달라는 겁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오늘 회사 회식을 했는데 술을 너무 많이 마신거 같다면서....... 그래서 저는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택시타고 오면 된다니 시간도 늦었고 위험할 수도 있으니 데리러 오라길래 마지 못해서…